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트레이드 (문단 편집) == 2008년 == |||||||||| 2008년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 [[한화 이글스|한화]] || [[심광호]] || ↔ || [[이여상]] || [[삼성 라이온즈|삼성]] || 현재윤의 부상으로 진갑용을 받쳐줄 마땅한 백업포수가 없던 삼성에 김인식 감독이 먼저 심광호를 제시했다고 한다. 당시 삼성 2군 유망주 중 촉망받던 이여상을 데리고 오며 괜찮은 트레이드로 평가되었으나 이여상은 결국 터지지 않고 2차 드래프트에서 롯데로 갔다. 심광호 역시 백업으로 뛰었지만 별 활약은 못했고 결국 2년만에 방출되어 LG로 가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 2008년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 [[한화 이글스|한화]] || [[신종길]] || ↔ || [[강동우]] || [[KIA 타이거즈|KIA]] || 2008년 시즌 종료 이후 단행된 트레이드. 최연소 [[사이클링 히트]]도 치면서 기대를 받았던 신종길이었지만 생각보다 성장해주지 못하고 방출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한화의 [[제이 데이비스]] 이후의 중견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저니맨 생활을 하고 있던 강동우와 트레이드되었다. [[김인식]] 감독은 또 유망주 내주고 노장 얻어온다며 까였다. 그러나 강동우가 한화에서 화려하게 부활하며 세계 최고령 1번타자로 활약하는 사이 신종길은 KIA 팬들의 미움을 받으며 계륵취급을 받고 있다가 2013년에야 겨우 포텐을 터트렸다. 2012년 까지는 한화가 압승인 트레이드였지만 2013년부터의 신종길의 활약과 강동우의 은퇴로 균형이 맞아들어간 모양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